기획자로 하루에 1mm 성장하기

1. 기획 색 조합이랑 포토샵 디자인 연습할 겸 맨들어봤다. 2. 제작 과정 1. 색 조합 선정 : 색 조합은 Adobe Color에 어울리는 색 추가로 넣어서 제작해봤다. color.adobe.com/ko/trends https://color.adobe.com/ko/trends color.adobe.com 2. 글자에 클리핑 마스크 후 외부 광선 효과 입히기 아래 사진을 글자에 클리핑 마스크 했다. 클리핑 마스크 관련 업로드 글: mirimeter.tistory.com/9 [포토샵] 레이어_기초 개념과 레이어 마스크, 클리핑 마스크 레이어 관련 단축키 정리 레이어 새로 만들기: Ctrl + Shif+ N 레이어 복사: Ctrl + J 레이어 오리기: Ctrl + Shift + J 레이어 그룹: Ctrl..

1. 기획 의도 인간 관계란 무엇일까. 내가 생각하는 인간관계는 "인간을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대하라."라는 칸트의 명언에서부터 나온다. 인간을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대하라. 그리고,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라는 웹툰에서 나온 아래 말로부터 인간 관계의 정의를 스스로 내릴 수 있었다. 나 자신을 타인의 대상이 아닌 내 삶의 주체로 대하는 것 타인을 나의 대상이 아닌 삶의 주체로 존중하는 것. 모두가 주체로 인정받는 삶. 다시 말해, 내가 생각하는 인간 관계란, 인간을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대하는 것. 나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을 모두 대상이 아닌 주체로 존중하고 모두가 주체로써 인정받는 삶을 살며 행복을 나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인간 관계를 수단으로 봐서는 안 되고, 인간 관계가 수단이 되지 않게 ..

1. 기획 과정 새들은 하늘을 날면서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할까? 새들은 창문을 통해 인간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바라볼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새들에게는 창문이 하나의 영화 스크린처럼 느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만들어낸 창작물입니다. 인간들에게는 창문이란 단지 밖을 볼 수 있는 하나의 수단이지만, 새들에겐 창문이란 인간들이 어떤 삶을 살아가는지에 대한 한 편의 영화를 보여주는 영화관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2. 제작 과정 1. 참새 이미지 펜툴(P)로 누끼 따기. 펜툴(P) 관련 업로드 글: mirimeter.tistory.com/8 [포토샵] 도구_펜 툴, 직접 선택 툴, 흐림 효과 툴, 그레디언트 툴 도구 단축키 정리 직접 선택 툴: 펜 툴 사용 중 Ctrl (한 쪽 휠..

@combophoto 토끼 귀에 손가락 합성된 사진 보고 영감 받아 패러디한 작품이다. (원래 얼마 전에 눈 와서 풀 위에 쌓인 꽃이 목화랑 비슷해서 눈꽃과 목화를 합성하려 했다. 목화랑 목화 닮은 아래 눈 쌓인 풀 합성해두고 '맥심 카페모카(목화)' 관련해서 이미지를 제작하려했지만 처참히 실패. 적합한 목화 사진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결국 다른 주제로 골랐다. 그래도 반드시 적합한 목화 사진을 찾아서 다른 합성 사진도 완성할 것이다.) 1. 기획의도 토끼를 들어올릴 때 귀를 잡아 들어올리는 장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옛날 애니메이션이나 TV 프로그램에서는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는 토끼에게 매우 치명적인 행위입니다. 토끼 귀에는 모세 혈관 등이 분포되어 있기 때문입니..

1. 기획 의도 사람에게는 암보험 등의 다양한 의료 보험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반려동물이 아플 때 입원비나 병원비 등을 지원해주는 보험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없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반려견이나 반려묘가 아플 때면 치료 품질보다 치료 비용 부담에 대한 걱정이 앞섰을 것입니다. 하지만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가구가 많아지면서 치료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반려동물보험이 생겨났습니다. 아직 가입률은 높지 않지만 점차 많은 사람이 펫보험에 대해 알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렇다면 반려동물 보험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요? 메리츠화재 '펫퍼민트' 캐롯손해보험 ‘스마트온펫산책보험’ 현대해상 '무배당 하이펫 애견보험' DB 손해보험 '아이러브 펫보험' 이처럼 과거와 달리 다양한 보장을 지닌 펫보험 관련 상품이 등장하고..

1. 기획 의도 여러분은 분리수거, 재활용한 플라스틱이 어디로 가는지 알고 계신가요? 플라스틱으로 만든 옷, 재활용 플라스틱 등 제대로 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실생활에서 분리수거하는 플라스틱 중 다시 플라스틱 물질로 만들어지는 비율은 약20%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아래는 유튜브 '닷페이스' 영상 속에서 인용한 말입니다. 정부는 우리가 버리는 플라스틱의 약 60%가 재활용된다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중 다시 플라스틱 물질로 만들어지는 비율은 약 20%에 불과합니다. 나머지는 태우거나 묻는 방법으로 처리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코로나19로 이후 배달, 포장이 늘어 사용량이 폭증한 지금은 더더욱 재활용이 어려워졌습니다. _출처: 닷페이스 www.youtube.com/wat..